궁중비책 아기선크림

궁중비책 아기선크림

 

 

 

 

 

 

궁중비책 아기선크림 마련했어요. 제품명은 워터풀 선로션이에요. 여름에 저희 아기와 나들이 할 때 발라주려고 말이죠. 이제 막 돌 지난 녀석이라 피부가 연약해서 외출할 때 선크림을 꼭 발라주려고 해요.

 

 

 

 

 

 

 

 

 

 

 

궁중비책 아기선크림인 워터풀 선로션은 몇 가지 특징이 있어요.

 

 

1. 미세먼지가 많은 날 사용하기 좋아요.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 했데요. 피부에 먼지가 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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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하고 자극이 없어요. 아기 피부는 민감한데요. 피부 자극 테스트를 해서 자극이 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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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흔들지 않고 바로 쓸 수 있어요. 로션 타입이라 짜면 바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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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해보려고 제 손등에 짜봤어요. 보시다시피 로션 타입이라 짜기 쉬워요.

 

 

 

 

 

 

 

 

 

 

 

골고루 잘 문지러 주면 흡수가 금방 흡수가 돼요. 오래 안 문질러도 흡수가 잘 돼요. 근데 이 제품이 좋은 점이 있어요.

 

잘 안 보이시길 것 같은데요. 톤업이 돼요. 비비크림을 바른 것처럼요. 비비크림을 잘못 바르면 분장한 것처럼 하얗게 되잖아요. 하지만 궁중비책 아기선크림은 그렇지 않아요. 톤업만 돼요. 가까운 곳에 잠깐 외출할 때 바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좋은 점은 끈적이지 않아요. 옷에 뭍지 않아요. 다른 선크림은 끈적여서 바르면 찝짭해요. 그리고 웃에 뭍어나서 얼굴이나 팔에 바를 경우 동작이 조심스러워져요. 얼굴에 옷에 뭍으면 다시 발라야 하니까요. 하지만 궁중비책 아기선크림은 끈적이지 않아서 그럴 일이 없어요.

 

 

 

 

 

 

궁중비책 워터풀 선로션은 기본적으로 아기선크림인데요. 꼭 아기들만 사용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엄마, 아빠, 어른들도 사용해도 돼요. 활용도가 높은 선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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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에요. 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예년 같았으면 많은 분들이 물놀이, 여행을 기획했을 텐데요.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사람 많은 곳에 가기가 힘들어요. 꺼려지죠. 그렇다고 해도 외출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니, 외출할 때 선크림은 꼭 발라줘야 하죠. 햇살이 따가워서 피부를 보호하려면요.

 

어른도 그런데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은 말해 뭐하겠어요. 선크림을 마련해서 우리 아기 피부를 지켜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