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SL-C565FW]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SL-C565FW]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SL-C565FW]

저희집에서 쓰는 프린터가 있어요. 제품명은 SL-C565FW이고요.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예요.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SL-C565FW]를 구입한 이유가 있어요. 성능 대비 비교적 저렴해서예요. 저희는 지인이 삼성에 다녀서 삼성 임직원몰에서 구입했어요.

네이버 쇼핑에서 최저가가 379,950원이고요. 쿠팡에서는 463,840원이에요.

 

 

 

 

 

 

 

 

 

 

 

 

 

 

SL-C565FW에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LED창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LED창이 두 가지 점에서 불편하게 느껴져요. 하나는 흑백이라는 것과 다른 하나는 창이 작다는 거예요.

흑백인 거는 큰 불편사항이 아니라서 감수할 수 있는데요. 창이 작은 건 너무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글자가 두 줄 나오는데요. 한 줄 더해서 세 줄 정도 나오면 어땠을까 싶어요.

 

 

 

 

 

 

 

 

윗 부분에 급지 트레이가 있어요. 여기에 종이를 넣어서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급지 용량은 40매예요.

 

 

 

 

 

 
윗 뚜껑을 열면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에 나와요. 이 부분 명칭을 모르겠네요. 마찬가지로 여기에 종이를 올려놓아서 복사, 팩스, 스캔을 할 수 있어요.

 

 

 

 

 

 

 

잉크를 교체하는 방법은 쉬워요. 본체 앞부분, 하단 뚜껑을 열면 돼요. 손잡이를 당기면 열려요.

 

 

 

 

 

 

 

 

 

 

뚜껑을 열면 잉크가 들어 있어요. 색깔 표시가 되어 있으니 색깔에 맞게 토너를 꽂으면 돼요.

 

 

 

 

 

 

 

용지 트레인 아래에 있어요. 급지 용량은 150매예요.

 

 

 

 

 

 

 

용지가 걸렸을 때는 뒷부분을 열면 돼요.

 

 

 

 

 

 

 

뒷부분을 열면 이렇게 롤러가 보여요. 이 부분을 통해 걸린 종이를 빼낼 수 있어요.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SL-C565FW]를 8월에 규매했어요. 4달 동안 질 사용했는데요. 얼마 전에 중고로 판매했어요.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요. 저희가 출력량이 많아서 무한 잉크 프린터로 교체하려고 삼성 컬러 레이저 복합기 [SL-C565FW]를 팔았어요. 중고로 팔면 구매가보다 확 떨어지지만 어쩔 수 없이 팔았어요.

어쨌든 팔기 전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