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매트

차량매트

 

 

 

얼마 전에 새 차를 마련했어요. 그전까지 아반떼를 타고 다녔는데요. 아기 카시트를 설치해 놓으니 뒷좌석이 좁더라고요. 일이 있어서 뒷좌석에 누굴 태우려고 하면 너무 좁아서 답답했어요. 그래서 새 차를 뽑았어요. 산타페로 말이죠.

중고로 뽑긴 했지만, 어쨌든 새 차니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역시나, 사람들이 애기를 낳으면 SUV로 차를 바꾼다는데 왜 그런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확실히 아반때보다는 넓어요. ㅎ 덕분에 뒷좌석에 사람이 타도 여유가 있더라고요.


차를 새로 뽑았으면 더러워지지 않고, 흡집나지 않게 무장(?)을 시켜줘야죠. 그래서 먼저 차량매트를 마련했어요. 발판은 아니고요. 트렁크매트를 마련했어요.

 

 

 

 

 

 

 

 

제가 마련한 차량매트는 차모아 제품이에요. 차량매트는 여러 회사 제품이 있는데요. 차모아 차량매트가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선택했어요.

차모아 차량매트는 주문 제작 제품이에요. 주문할 때 차량코드를 입력하면 내 차에 딱 맞게 제작해서 보내줘요. 저는 트렁크매트를 마련했기 때문에 바닥매트, 2열시트 매트가 왔어요.

 

 

 

 

 

 

 

 

 

 

 

차량매트를 깔려면 먼저 트렁크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돼요. 차모아 차량매트는 벨크로로 부착하는 거라서 바닥이 깨끗해야 잘 붙거든요.

 

 

 

 

 

 

 

 

자, 부착한 모습이에요. 저희 차에 딱 맞아요. 딱 맞아서 바닥 매트가 전혀 흔들리지 않아요. 가장 큰 장점이죠. 더불어서 굉장히 푹신푹신해요. 쿠션감이 좋아요. 차박매트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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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매트를 부착하고 나니까 굉장히 예뻐 보이고, 흡족해요. 기분이 좋네요. ㅎㅎ 

 

좀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확인해 주세요.

 

 

 

blog.naver.com/book-writer/222048950204

산타페용 차모아 프리미엄 차량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