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가 침대를 사고 싶다고 난리예요. 아내가 침대를 사고 싶다고 계속 노래를 부르더니 며칠 전에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뜬금없이 #슬로우모션토퍼를 마련했어요!
침대를 바꾸고 싶어했으니까. #모션베드를 마련한 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그걸 어디다 놓을지가 문제였어요. 저희 방에 놓을 수는 없고... 저희 방에는 침대가 있어서 말이죠. 아내 왈 “아들 방에 놓을 거야” 이 한 마디를 하고는 정말 아들 방에 설치했어요.
#토퍼매트리스는 가지고 있었어요. 저희가 사용하고 있던 제품은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베이직이예요. 저희 이 토퍼 매트리스를 방 침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했는데요. 이번에 마련한 건 슬로우모션토퍼예요. 보자마자 ‘뭐 이런 걸 마련했나’ 싶었는데요. 사용해보니 이게 아주 꿀잠템이더라고요!
※ 슬로우모션토퍼 특징
1. 이사와 보관이 편한 컴팩트한 사이즈
아내가 이번에 마련한 슬로우모션토퍼는 우선 사이즈가 컴팩트해요. 두께가 125mm밖에 안 돼요. 기존의 모션베드는 크고 무거웠어요. 반면 슬로우모션토퍼는 얇아서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됐어요. 게다가 ss사이즈 기준으로 무게가 48kg밖에 안 돼요! 48kg이 가벼운 거냐고 물으실 분이 계실지 몰라요. 쌀 반가마니가 40kg이고, 반 가마니는 건장한 남자라면 혼자 들 수 있는 무게라 무겁다고 볼 수 없어요. 모션토퍼를 갖고 싶었지만 무게와 두께 때문에 그리고 잦은 이사로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리 무겁지 않고, 분해, 조립이 필요하지 않아서 이동이 편리하니까요.
2. 높은 호환성
슬로우모션토퍼의 또 다른 장점이 있어요. 별도의 모션 전용 토퍼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요. 꼭 슬로우 #토퍼매트리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돼요. 다른 회사의 #토퍼와 호환 돼요. 다른 회사의 토퍼가 있으면, 슬로우 모션토퍼 베이스만 구매하면 모션토퍼를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기존의 모션베드는 매트리스의 물성을 바꿀 수 없었어요. 정해진 매트리스만 사용해야 했죠. 하지만 슬로우모션토퍼는 원하는 물성, 선호하는 느낌의 토퍼매트리스를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3. 검증된 뛰어난 품질
슬로우모션토퍼는 전동 엑츄에이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 리낙(LINAK)사의 매커니즘을 사용했어요. 리낙사의 모션베드 매커니즘과 모터는 세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는데요. 슬로우모션토퍼는 리낙사의 모터를 사용해서 품질이 뛰어나요. 그리고 매커니즘부의 AS 기간이 무려 5년이나 돼요! 전자기기든 가구든 무상 보증 기간이 보통 1년이라는 걸 생각하면 보증 기간이 엄청 길다고 할 수 있어요. 그만큼 품질에 자신 있다는 뜻이겠죠. 5년이 지나도 고장이 나지 않으니 무상 보증이 그리 긴 것이겠죠.
슬로우모션토퍼의 품질이 얼마나 뛰어나냐면, 180kg 무게의 제품을 모션베드 위에 올려놓고 굽혔다 폈다 하는 시험 가동을 무려 약 4만회 했는데요. 구조적 변형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데요. 그리고 54kg 짜리 물체를 30cm 위에서 떨어뜨리는 충격 시험을 약 4만회 진행 했는데요. 마찬가지로 구조적 변형이 전혀 일어나지 않았데요. 품질이 정말 끝내주죠.
※ 슬로우모션토퍼 구석구석 살펴보기
슬로우모션토퍼는 토퍼매트리스를 잡아주는 밸크로가 위아래 있어요. 밸크로로 메트리스를 잡아줘서 매트리스가 밀리지 않게 도와줘요.
#모션토퍼 리모컨이에요. 리모컨 버튼을 누르면 모든 버튼에 녹색 불이 들어와요. 리모컨 버튼 이미지가 직관적이라서 리모컨을 사용하기 위해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돼요. 몇 번만 만져보면 금방 사용법을 터득해요.
※ 슬로우모션토퍼 작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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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의 꿀잠템, 슬로우모션토퍼
요즘 아내가 침대를 사고 싶다고 난리예요. 저희 집에 침대가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침대가 있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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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궁금하신 분은 위에 링크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시면 돼요.
슬로우모션토퍼 작동부위에요. 등받이쪽이 다 올라간 모습인데요. 안쪽 구조물이 보이지 않게 가려져 있어요. 덕분에 깔끔해요.
다리쪽 하부예요. 여기는 많이 올라가지 않아서 그런지 기계 장치를 가리지 않아요. 가려져 있지 않아도 안쪽이 잘 안 보여서 깔끔하게 느껴져요.
슬로우모션토퍼가 무척 좋아서 아기방에 놓기 너무 아깝더라고요! 저희 부부방에 놔야 하는데 침대가 있어서 어쩔 수 없어 아기방에 놨어요. ㅠㅠ 저희가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아들이 대신 사용해요. 말도 못하는 녀석이 아주 좋아라 하더라고요. 매일 위에 올라가서 뛰고 난리예요. ㅎㅎ 아쉬운 마음에 아기방에 들어가서 저도 자주 눕는데요. 정말 편하더라고요. 잠이 솔솔, 완전 꿀잠템이에요! 등받이를 올리면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볼 때 편해요. ㅎㅎ 슬로우모션토퍼를 마련한 아내를 칭찬해줘야 겠어요. ㅎㅎ
‘이 포스트는 슬로우(Slou)의 지원으로 제품만 제공받아 실제 체험 후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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