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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생활정보

에어프라이어 그릇, 실리콘 용기 후기

by 프로궁금러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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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그릇,  실리콘 용기 후기

 

 

지난 주에 아내가 웬 플라스틱 그릇을 샀어요. 쇼핑몰에 제 아이디로 들어가서 저한테 배송 문자가 왔는데요.  배송 받기 전에 뭔가해서 보니까 에어프라이어 그릇이더라고요. 제품 설명만 봤을 때는 필요할까 싶었는데요. 사용해보니 쓸만하더라고요.

 

 

 

 

 

 

 

이미지로만 봤을 때는 실리콘 용기인 줄 알았는데요. 받고 보니 플라스틱이더라고요. 알고보니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PCT라는 재질이더라고요. PCT는 트라이탄이라고 불리는 친환경소재예요. 그래서 아기젖병이나 물병에 사용해요. 그리고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열에도 변형되지 않아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의 특징은 아랫부분에 굴곡이 있다는 거예요. 이 굴곡이 쓸모가 커요. 바닥에 음식이 밀착되면 음식이 전체적으로 조리가 되지 않아요. 굴곡 덕분에 에어프라이어의 열이 음식의 바닥까지 골고루 전해져서 음식이 잘 조리돼요. 

 

 

 

 

 

 

 

보시는 것처럼 저희는 그동안 종이 호일을 깔고 사용했어요. 이 방식이 나쁘지는 않은데요. 가끔 국물이 흐르는 음식 같은 경우 바스켓까지 흘러서 바스켓과 튀김팬 모두를 세척해야 돼요.

 

 

 

 

 

 

 

 

 

에어프라이어 용기를 사용하면 이렇게 튀김팬에 쏙 들어가요.

 

 

 

 

 

 

 

보시는 것처럼 용기 안에 음식이 쏙 들어가서 어떤 음식이든, 고기도 바스켓으로 기름이 흘르지 않아서 좋아요. 에어프라이어 그릇만 세척하면 되니 깔끔해요.

단점이 한 가지 있는데요. 그릇이 조금 작아요. 저희집 에어프라이어는 7리터 짜리예요. 정확하게는 바스켓 용량이 7리터이고, 그 안에 있는 튀김팬 용량은 5.5라터예요. 에어프라이어 용기는 그보다 작아서 종이호일을 사용할 때보다 음식이 덜 들어가요. 이것 말고는 없어요. 에어프라이어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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