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소닉 듀얼 티메이커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 샀어요.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는 듀얼, 말 그대로 전기포트와 티메이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드롱기 전기포트와 이케아 티메이커를 사용 중이었어요. 이 두 가지도 나쁘지 않아요. 잘 쓰고 있었어요. 하지만 두 개를 따로 사용하니 주방에 놓을 때 따로 굴러 다니니 정돈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주방 정돈을 위해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를 샀어요.
아트박스/벤소닉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 TS-81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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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는 상자에 손잡이가 있어요. 겉상자와 속상자 크기가 비슷해요. 거의 꽉 차게 들어 있어서 손잡이가 없었으면 속상자를 빼기가 힘들었을 거예요. 상자를 뒤집어서 뺄 뻔했어요. 다행히 손잡이가 있어서 수월하게 뺐어요.
상자에는 제품이 그려져 있어요.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는 미국 제품인데요. 하이 퀄리티라고 써 있네요.
전기포트와 티포트를 꺼내서 본체(?)에 올려 봤어요. 밑에 본체가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근데 그럴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전기포트와 티포트를 둘 다 놓으려면 저정도는 돼야지 싶어요.
전기포트와 티포트가 꽤 고급스러워 보여요. 상자에 하이 퀄리티라고 써 있었는데요. 처음 그 글을 보고 '뭐야' 생각했는데 제품을 보니 자신감을 가질만 하더라고요.
제품 상세 보기
본체, 밑판에는 온도 조절 스위치가 있어요. 이건 물을 끓일 때 쓰는 게 아니고요. 끓인 물을 보온에 둘 때 사용하는 거예요.
전기포트는 1.7L 예요. 길죽한 게 꽤 길어 보여요. 기존에 사용하던 드롱기 전기포트보다 좀 더 크더라고요.
이 전기포트의 장점이 있어요. 드롱기 전기포트의 경우 뚜껑이 분리가 돼요. 그래서 뚜껑을 열면 무조건 바닥에 놔야 해요. 그리고 뚜껑이 빡빡해서 뺄 때 힘을 줘야 해요. 물론 빡빡하지 않으면 물을 따를 때 뚜껑이 빠질 수 있죠. 그래서 빡빡한 게 좋긴하지만 너무 빡빡해서 열다가 바닥에 떨어뜨릴 수도 있어요.
반면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 전기포트는 뚜껑이 일체형이에요. 덕분에 열고 닫기가 편리해요.
티포트 용량은 1L예요. 티포트도 고급스럽게 생겼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티포트는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근데 티포트에 아쉬운점이 한 가지 있어요. 거름망을 플라스틱 위에 올려 놓아야 하는데요. 당연히 플라스틱으로 만들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그래서 뚜껑을 열면 싸구려 같아 보이더라고요. 뚜껑을 닫아 놓으면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이것 말고는 아쉬운 게 없어요.
이 티포트의 장점이 있는데요. 이케아 티포트는 뚜껑이 일체형이 아니에요. 차를 따를 때 잘못하면 뚜껑이 열려요. 그래서 차를 따를 떄 뚜껑을 잡아줘야 해요. 반면 이 티포트는 본체와 하나로 되어 있어서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마음 놓고 따르면 돼요.
사용 방법
위에서 본체 버튼은 보온용이라고 했는데요. Tea는 60~80도, Coffee는 75~85도로 설정할 수 있어요. Mod로 Tea와 Coffee로 전환하는 건데요. 티포트 보온 방법은 우선 전기포트로 물을 끓이고요. 끓인 물을 티포트에 옮겨 부어요. 그 상태에서 보온 설정해주면 돼요. 전기포트는 물을 끓이고, 보온 설정을 해두면 돼요. 참고로 보온은 4시간 동안 되고요. 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져요
보온 설정을 해봤어요. 참고로 전기포트는 보온 모드와 상관없이 전기포트 손잡이 아래에 버튼을 누르면 켜져요.
아내가 벤소닉 듀얼 티메이커를 샀을 때 있던 거 쓰면 되지 싶었는데요. 막상 쓰고 보니까 쓸만하네요. ㅎㅎ 이케아 티포트에 차를 우려놓으면 항상 물이 식어서 다시 뜨거운 물을 붓고 했는데요.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서, 보온으로 해두면 되니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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